[프리미어12 영상] 도쿄돔에 울린 '육성 애국가', 우승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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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도쿄, 배정호 기자]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미국을 물리치고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뜨겁고 또 행복했던 한국의 우승 뒷이야기를 '스포티비뉴스' 카메라가 생생하게 담았다.

21일 결승전에서 미국에 8-0 완승을 거둔 선수들은 마음껏 기쁨을 누렸다. 도쿄돔에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몇몇 선수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김인식 감독과 주장 정근우는 도쿄돔 마운드에서 헹가래를 받았다.
이대호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들고 다시 그라운드로 나와 후배들과 셀카를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장타가 나오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했던 박병호도 웃음을 되찾았다. 그는 "선수들한테 미안했다. 해결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웃었다. 우승의 달콤한 기분은 라커룸에서도 계속됐다.
[영상] 우승 그 뒷이야기 ⓒ 스포티비뉴스 도쿄, 배정호 기자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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