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브라운, “손흥민 맨유 선수면 좋겠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함께 활약했던 웨스 브라운이 손흥민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고, 해리 케인과 함께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팀을 리그 1위로 이끌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재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이 손흥민을 칭찬하고 있다. 이번에는 웨스 브라운이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브라운은 ‘레드브로크스’를 통해 “토트넘에 A매치 휴식기는 적절한 시기에 왔다. 난 토트넘을 정말 좋아한다. 또 손흥민을 사랑한다. 난 그가 맨유 선수였으면 좋겠다”며 손흥민이 맨유에서 활약하기를 희망했다.
이어 “(토트넘의 맨유전 대승은)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완벽한 예시다. 맨유에 엄청난 울림을 줬다. 그런 경우 일어나지 못한다면 패배하게 된다. 또 엄청난 점수 차이였다”며 맨유의 참패를 인정했다. 당시 맨유는 토트넘이 1-6으로 완패했다.
손흥민의 맨유 이적을 희망하는 선수는 브라운 혼자가 아니다.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도 손흥민이 맨유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아시아 선수는 누구일까? 과거 박지성도 팀에 데려가고 싶은 선수다. 그는 피를로를 완벽하게 지웠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맨유로 데려가고 싶은 선수는 손흥민이다. 개인적으로 3순위 안에 들어가는 선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손흥민의 플레이 방식을 좋아한다. 그는 직선적이고 상대를 괴롭히는 선수다. 언제나 득점을 원하고 양발을 잘 사용하는 선수다. 정말 환상적이다”라며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