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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브라운, “손흥민 맨유 선수면 좋겠다”

작성일: 2020.12.11 13:1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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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과 박지성(오른쪽)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함께 활약했던 웨스 브라운이 손흥민을 칭찬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고, 해리 케인과 함께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팀을 리그 1위로 이끌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의 2년차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재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이 손흥민을 칭찬하고 있다. 이번에는 웨스 브라운이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브라운은 레드브로크스를 통해 토트넘에 A매치 휴식기는 적절한 시기에 왔다. 난 토트넘을 정말 좋아한다. 또 손흥민을 사랑한다. 난 그가 맨유 선수였으면 좋겠다며 손흥민이 맨유에서 활약하기를 희망했다.

이어 “(토트넘의 맨유전 대승은) 감당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난 완벽한 예시다. 맨유에 엄청난 울림을 줬다. 그런 경우 일어나지 못한다면 패배하게 된다. 또 엄청난 점수 차이였다며 맨유의 참패를 인정했다. 당시 맨유는 토트넘이 1-6으로 완패했다.

손흥민의 맨유 이적을 희망하는 선수는 브라운 혼자가 아니다.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난드도 손흥민이 맨유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퍼디난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아시아 선수는 누구일까? 과거 박지성도 팀에 데려가고 싶은 선수다. 그는 피를로를 완벽하게 지웠다. 하지만 지금 내가 맨유로 데려가고 싶은 선수는 손흥민이다. 개인적으로 3순위 안에 들어가는 선수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손흥민의 플레이 방식을 좋아한다. 그는 직선적이고 상대를 괴롭히는 선수다. 언제나 득점을 원하고 양발을 잘 사용하는 선수다. 정말 환상적이다라며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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