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TOR 게임노트] '투수 1+1' 대성공, 탬파베이 5연패 탈출…토론토 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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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는 5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라이언 야브로가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콜린 맥휴가 3이닝 무실점 홀드를 기록했다.
선발 야브로가 5이닝을 4피안타(1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막은 뒤 베테랑 맥휴가 마운드에 올랐다. 맥휴는 3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토론토를 제압했다.
맥휴는 올해 3차례 선발 등판 기록이 있는 투수다. 6월에는 6경기에 나왔는데 3번이나 3이닝을 책임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투수 뒤에서 긴 이닝을 던졌다. 이번 3이닝 무실점 투구로 평균자책점이 2.05에서 1.87로 떨어졌다.
탬파베이의 특급 신인 완더 프랑코는 0-1로 끌려가던 6회 스타성을 발휘했다. 5회까지 실점이 없던 토론토 선발 로비 레이를 상대로 동점 홈런을 날렸다. 타구가 담장 가장 윗부분을 맞고 밖으로 튀어나갔다.
이어진 1사 2루 기회에서는 오스틴 메도스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역전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9회 귀중한 추가점이 나왔다. 이번에도 메도스가 우익수 쪽으로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번에는 담장 최상단을 때리는 홈런에 가까운 대형 타구였다. 분위기를 잡은 탬파베이는 테일러 월스의 1타점 2루타, 마이크 브로소의 희생플라이로 5-1까지 달아났다.
9회말에는 세 번째 투수 다에고 카스티요가 등판해 경기를 끝냈다. 최지만은 출전하지 않았다.
토론토는 2회 랜달 그리칙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리드를 잡았지만 추가점이 나오지 않았다. 선발 레이는 7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패전투수가 됐다.
9회에는 보 비솃이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로 출루하고, 포수 패스트볼에 진루에 성공하며 무사 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1사 3루에서 조지 스프링어가 삼진으로 물러났고, 2사 후에는 테오스카르 에르난데스도 유격수 뜬공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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