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릭랜드 UFC 5연승 질주…강경호 경기 당일 취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미들급 떠오르는 강자 션 스트릭랜드(30, 미국)가 베테랑 유라이아 홀(37, 미국)를 잡고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었다.
스트릭랜드는 1일(한국시간) UFC 네바다주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온 ESPN 28 메인이벤트에서 홀을 5라운드 종료 3-0(50-44, 50-45, 49-46) 판정승으로 잡았다.
UFC 데뷔 첫 5라운드 경기였지만 25분 동안 주도권을 내주지 않은 압도적인 승리였다. 위기가 단 한 번도 없었다.
홀은 잽 싸움부터, 발차기, 그리고 5라운드엔 거친 압박 등 할 수 있는 모든 공격을 펼쳤으나 스트릭랜드를 뚫지 못했다.
스트릭랜드는 잽과 테이크다운 등으로 2라운드와 4라운드에 홀을 끝내기 직전까지 몰고 갔다.
하지만 피니쉬 대신 안정적인 테이크다운으로 라운드를 끝내는 등 단 하나의 변수도 허락하지 않았다.
스트릭랜드는 노르딘 탈렙을 시작으로 잭 마스먼, 브랜던 앨런, 크지스토프 조코를 상대로 4연승 중이었다.
자신보다 랭킹이 3계단 높은 홀을 제물로 5연승을 이어가며 더 높은 위치를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홀 역시 4연승 중이었다. 베본 루이스,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 앤더슨 실바, 크리스 와이드먼을 잡았다. 7살 아래 떠오르는 선수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대회엔 한국 선수 두 명 최두호와 강경호가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모두 취소됐다. 최두호는 대회 전 부상으로, 강경호는 전날 계체까지 통과했으나 상대 라니 야히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당일 취소됐다.
■ UFC 온 ESPN 28 결과
[미들급] 유라이아 홀 vs 션 스트릭랜드
션 스트릭랜드 5라운드 종료 3-0(50-44, 50-45, 49-46) 판정승
[여성 스트로급] 샤이언 베이스 vs 글로리아 데 파울라
샤이언 베이스 1라운드 1분 헤드킥 펀치 TKO승
[웰터급] 니콜라스 스톨제 vs 제러드 구든
제러드 구든 1라운드 1분8초 펀치 KO승
[페더급] 멜시크 바그다사르얀 vs 콜린 앵글린
멜시크 바그다사르안 2라운드 1분50초 헤드킥 펀치 TKO승
[웰터급] 브라이언 바베레나 vs 제이슨 위트
제이슨 위트 3라운드 종료 3-0(28–28, 29–27, 29–28) 판정승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