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지메시' 지소연, FIFA 올해의 여자 선수 최종 후보 13인 포함
작성일: 2021.11.23 06:05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FIFA는 2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각 분야 후보를 발표했다. 지소연은 최고 여자 선수 후보 13인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FIFA는 "지소연은 첼시가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우먼스 슈퍼리그(WSL) 타이틀을 딸 수 있게 도왔다. 또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는 골을 터뜨리며 바이에른 뮌헨 격파에 힘을 보탰다"라고 소개했다.
1991년부터 시작된 FIFA 올해의 선수상은 '프랑스 풋볼'의 발롱도르와 함께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2010년부터 6년간 발롱도르와 함께 통합돼 시상됐지만 2016년부터는 다시 따로 상을 주고 있다.
시상 부문은 총 11개 분야다. 남녀 최고 선수를 비롯해 푸스카스상, 남녀 월드 베스트, 남녀 최고 골키퍼, 남녀 최고 감독 등 한해의 축구계를 정리하고 공로를 인정하는 무대다.
남자 최고 선수 후보로는 카림 벤제마, 케빈 더 브라위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엘링 홀란드, 조르지뉴, 은골로 캉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모하메드 살라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부문은 알리송 베커, 잔루이지 돈나룸마, 에두아르 멘디, 마누엘 노이어, 카스퍼 슈마이켈이 경쟁한다.
한편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는 다음 달 10일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팬들도 표를 던질 수 있다. 2022년 1월 17일로 예정된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윤수 기자 yunsports@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