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REVIEW] '이재성 시즌 2호골' 마인츠, 헤르타 4-0 대파...6위로 점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마인츠05가 이재성(30)의 활약 속 헤르타 베를린을 꺾었다.
마인츠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메바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헤르타 베를린에 4-0 대승을 거뒀다. 승점 24의 마인츠는 순위를 6위로 끌어올렸다.
마인츠는 3-5-2 포메이션에서 요나탄 부르카르트와 카림 오니시우가 투톱에 섰다. 이재성은 레안드로 바헤이루, 안톤 스타치와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마인츠가 빠르게 앞서갔다. 첫 골의 주인공은 이재성이었다. 전반 19분 왼쪽 측면에서 무사 니아가테가 크로스한 공을 실반 비드머가 머리로 연결했고 이재성이 침착하게 헤더로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마인츠는 전반 41분 알렉산더 해크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4분엔 비드머의 세 번째 골까지 터지면서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이후에도 마인츠의 분위기가 계속됐다. 마인츠는 후반 18분 첫 번째 교체카드를 꺼냈는데 이재성과 오니시우를 빼고 장-폴 뵈티우스, 마르쿠스 잉바르센을 투입했다.
마인츠는 여유가 넘쳤다. 후반 30분 비드머, 부르카르트를 불러들이고 다니엘 브로진스키, 폴 네벨을 동시에 투입했다. 2분 뒤에 케빈 스퇴거까지 넣으며 모든 교체카드를 소진했다.
마인츠가 더욱 달아났다. 후반 35분 뵈티우스가 네벨과 공을 주고받은 뒤 대포알 같은 강력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결국 경기는 마인츠의 4-0 대승으로 종료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틀 안에 2300억 준비해' 데드라인 설정...맨시티, 엔조 페르난데스 러브콜에 첼시도 최종 시한 정했다
2026-08-13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
메시, 파격 발언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많은 의문"...아버지 잃은 상실감에 은퇴성 발언까지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추천 콘텐츠
-
'이틀 안에 2300억 준비해' 데드라인 설정...맨시티, 엔조 페르난데스 러브콜에 첼시도 최종 시한 정했다
2026-08-13
-
'미쳤다' 송성문 ML 1위팀 무너뜨려…2루 도루→끝내기 득점→샌디에이고 5연승
2026-08-13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
메시, 파격 발언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많은 의문"...아버지 잃은 상실감에 은퇴성 발언까지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