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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REVIEW] '이재성 시즌 2호골' 마인츠, 헤르타 4-0 대파...6위로 점프

작성일: 2021.12.15 06:21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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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츠가 이재성의 활약 속 헤르타 베를린을 격파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마인츠05가 이재성(30)의 활약 속 헤르타 베를린을 꺾었다.

마인츠는 15(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에 위치한 메바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헤르타 베를린에 4-0 대승을 거뒀다. 승점 24의 마인츠는 순위를 6위로 끌어올렸다.

마인츠는 3-5-2 포메이션에서 요나탄 부르카르트와 카림 오니시우가 투톱에 섰다. 이재성은 레안드로 바헤이루, 안톤 스타치와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마인츠가 빠르게 앞서갔다. 첫 골의 주인공은 이재성이었다. 전반 19분 왼쪽 측면에서 무사 니아가테가 크로스한 공을 실반 비드머가 머리로 연결했고 이재성이 침착하게 헤더로 밀어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마인츠는 전반 41분 알렉산더 해크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4분엔 비드머의 세 번째 골까지 터지면서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이후에도 마인츠의 분위기가 계속됐다. 마인츠는 후반 18분 첫 번째 교체카드를 꺼냈는데 이재성과 오니시우를 빼고 장-폴 뵈티우스, 마르쿠스 잉바르센을 투입했다.

마인츠는 여유가 넘쳤다. 후반 30분 비드머, 부르카르트를 불러들이고 다니엘 브로진스키, 폴 네벨을 동시에 투입했다. 2분 뒤에 케빈 스퇴거까지 넣으며 모든 교체카드를 소진했다.

마인츠가 더욱 달아났다. 후반 35분 뵈티우스가 네벨과 공을 주고받은 뒤 대포알 같은 강력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결국 경기는 마인츠의 4-0 대승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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