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깜짝 등장…1976몬트리올올림픽 전설들과 함께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고봉준 기자] 별들의 축제를 맞아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배구 여제’ 김연경(34)이었다.
김연경은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을 찾았다. 본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1976몬트리올올림픽 여자배구 레전드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함이었다.
이날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가 4강까지 오른 기쁨을 팬들과 나누기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앞서 몬트리올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레전드들을 초청해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들이 꽃다발을 전달하는 자리였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김희진과 박정아, 김수지, 이소영, 양효진 등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한 별들이 대거 자리했다. 이들은 현장을 찾은 조혜정과 유경화, 이순복, 박미금 등 대선배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특별 손님도 있었다. 김연경이다. 최근까지 중국 무대에서 활약했던 김연경은 올스타는 아니었지만, 도쿄올림픽 주장 자격으로 함께해 레전드들과 담소를 나눴다.
한편 국제배구연맹(FIVB)은 최근 김연경을 2021년 세계 여자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도쿄올림픽 주장으로서 전체 득점 2위를 기록하며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 심경 밝혔다…나란히 아제르바이잔 이적→한 팀서 뛴다
2026-08-10
-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특별한 만남, 제주서 열리는 배구 축제로 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2026-07-30
-
KOVO, 심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평가 우수자는 차기시즌 심판 채용
2026-07-23
-
IBK기업은행, 연고지 화성서 일일 배구교실 개최…신입 아시아쿼터 선수도 참여 '눈길'
2026-07-23
-
대한항공-SSG, 인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들 손 잡고 소외계층 지원…1330만원 기부
2026-07-20
추천 콘텐츠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