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이 말하는 '계획'의 중요성
작성일: 2016.04.14 05:45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염 감독은 '계획'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경기에 앞서 열린 인터뷰에서도 "코치들이 쉬지 않고 지난겨울에 시스템을 문서로 만들었다. 코치들에게 방법과 계획을 제시했고 코치들이 매뉴얼을 만들어 잘하고 있고 선수들도 잘 따라주고 있다"고 하며 체계적인 계획을 만들어 시즌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나름 갖춰진 매뉴얼이 있다. 거기에 경기를 치르며 자료를 보충하고 있다"고 말한 염 감독은 "그것이 넥센 히어로즈의 재산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자료가 보충되면 큰 자료가 될 것이다. 그런 좋은 자료가 밑받침되면 좋은 선수를 키울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매번 막연한 것은 없다고 이야기한다. "막연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돼야 한다. 선수를 키울 때 어떤 경기에서 성장했고, 어떤 방법으로 선수를 키웠다가 돼야 한다. 그냥 키웠다고 말하는 것은 선수를 키웠다고 말할 수 없다. 계획대로 선수를 키워야 정말로 구단이 키운 선수가 된다"고 하며 선수 육성 철학을 언급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
"밥을 이만큼 먹던데?" 1군 데뷔전이 깜짝 선발이라니, 명장 기대감 크다 "몸 커지면 좋아질 선수"
2026-08-12
-
삼성 이럴 수가, 홈런왕이 충격적 타격 부진 선발 제외… 단호한 박진만, “못 쳐서 뺐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