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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홀란드·루카쿠·레반도프스키·살라 중 1명 영입"

작성일: 2022.03.15 12:5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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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2023년 6월 계약이 끝난다.
▲ 바이에른 뮌헨 스트라이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2023년 6월 계약이 끝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다음 시즌엔 새로운 스타 공격수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꾸준히 노려왔던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를 비롯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로멜루 루카쿠(첼시), 그리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다음 여름 이적시장 영입 후보로 지명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부터 홀란드에게 관심을 보였고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또한 홀란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꼽았다. 다음 이적시장에 홀란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활성화 되어 이적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맨체스터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을 대비해 구단 보드진은 다른 세 선수를 대안으로 정했다. AS는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이 다음 시즌 공격수 영입을 가장 우선시하겠다는 뜻과 함께 4명 중 1명과 계약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대안으로 거론된 세 선수 모두 소속 팀을 대표하고 있지만 다음 시즌 거취가 불확실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살라는 2023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리버풀과 계약이 교착 상태에 있으며 같은 계약 기간을 남겨 두고 있는 레반도프스키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와 2026년까지 계약한 루카쿠는 성적 부진으로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다음 시즌 이적설에 놓여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11월 로날드 쿠만 감독을 경질하고 사비 감독을 선임한 뒤 전력 보강에 적극적이다.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누캄프에 합류한 아다마 트라오레, 피에르 에밀 오바메양 등은 주축 선수로 자리잡았다.

바르셀로나는 15일 현재 승점 51점(14승 9무 4패)로 프리메라리가 3위에 올라 있다. 1경기를 더 치른 레알 마드리드(20승 6무 2패)와 승점 15점 차이로 우승 가능성은 낮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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