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맨유·토트넘 떠나 반전 노렸지만…"실망스러운 활약"

작성일: 2022.03.28 22:1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도니 판 더 비크와 델리 알리
▲ 도니 판 더 비크와 델리 알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소속팀을 떠나 새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펼치지 못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 시간)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되돌아보면서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다. 루이스 디아스(리버풀), 필리페 쿠치뉴(아스톤 빌라), 데얀 클루셉스키(토트넘),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혹평을 받은 에버턴 선수들이 있다. 바로 도니 판 더 비크(24)와 델리 알리(25)다.

이 매체는 판 더 비크에게 10점 만점 중 4점을 줬다. "판 더 비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에버턴에서 불행을 끝내고 싶어 했다. 그러나 올 시즌 악몽이 더욱 심화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에버턴에서 출전 시간이 더 늘어났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토트넘에 0-5로 패배한 경기서 끝까지 뛰지 못했다"라며 "에버턴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강등권 싸움을 펼치고 있다. 판 더 비크는 에버턴 합류 후 단 1승만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판 더 비크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서 에버턴으로 임대를 택했다.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하면서 이적을 원했다. 그러나 이적 후에도 큰 존재감이 없었다. 유니폼을 갈아입은 후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쌓지 못했다.

알리는 판 더 비크보다 더 낮은 3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1월 이적 시장서 토트넘으로부터 이적했다. 에버턴의 또 다른 실망스러운 선수다"라며 "알리는 에버턴에서 아직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한 알리는 팀 내 핵심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2018-19시즌부터 침체가 시작됐고 이번 시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경기에서 1골 만을 기록하는 등 부진에 시달렸다. 이적 후 반전을 노렸지만 여전히 활약이 없다. 

한편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또 다른 에버턴 선수가 있다. 바로 왼쪽 풀백 비탈리 미콜렌코다. 알리와 함께 평점 3점에 그쳤다.

이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3경기 출전에 그쳤다"라며 "그는 올 시즌 디나모 키이우에서 뛰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뛰던 선수가 이제 강등권에서 싸우고 있다. 이 팀의 벤치에서 나서고 있다"라고 아쉬워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