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덕수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덕수고 김재형의 타석 때 2루 주자 박상헌이 견제에 귀루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덕수고와 경남고의 경기가 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2루 덕수고 김재형의 타석 때 2루 주자 박상헌이 견제에 귀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