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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트레이 터너 연타석 홈런’ 다저스, 에인절스 완벽 제압

작성일: 2022.07.17 14:16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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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트레이 터너.
▲LA 다저스 트레이 터너.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가 홈런포를 쏘아 올려 LA 에인절스를 무너뜨렸다.

다저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에인절스전에서 7-1로 이겼다. 이로써 프리웨이 시리즈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4연승을 질주한 다저스의 시즌전적은 60승 30패가 됐다. 반면 에인절스는 3연패 수렁에 빠졌고, 시즌전적은 39승 53패가 됐다.

선발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의 호투가 빛이 났다.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실점 8탈삼진을 기록.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3실점 이하 투구)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8승(6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트레이 터너(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 2득점)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공격을 이끌었다. 여기에 맥스 먼시(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 프레디 프리먼(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까지 홈런포를 가동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맥스 먼시(3루수)-트레이시 탐슨(좌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개빈 럭스(2루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다저스는 1회 선취점을 올렸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트레이 터너가 좌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3회에도 홈런으로 멀찍이 달아난 다저스다. 럭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루 상황. 트레이 터너가 또다시 좌월 투런포를 쳤다. 계속된 공격에서 프리먼의 2루타, 저스틴 터너의 볼넷으로 2사 1,2루 찬스를 잡았고 먼시가 중월 스리런을 날렸다.

5회에도 추가점을 냈다. 다저스는 또 홈런포를 가동했다. 선두타자로 나선 프리먼이 우월 솔로포를 쳤다.

7회 다저스는 첫 실점을 내줬다.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에인절스 브랜던 마쉬에게 솔로포를 맞았다.

하지만 추가 실점은 없었다. 다저스는 케일러 퍼거슨과 필 빅포드가 차례로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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