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다저스 게임노트] '1회부터' 7안타 6득점 폭발…다저스, 충격의 2연패 탈출

작성일: 2022.07.28 07:14 박정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A 다저스가 1회부터 6득점으로 뜨거운 화력을 과시하며 2연패를 벗어났다.
▲ LA 다저스가 1회부터 6득점으로 뜨거운 화력을 과시하며 2연패를 벗어났다.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LA 다저스가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반격에 성공하며 2연패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7-1로 승리했다. 시즌 전적 65승32패를 기록하며 내서널리그 서부지구 선두자리를 지켰다.

이미 루징시리즈를 기록한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지명타자)-저스틴 터너(3루수)-트레이시 톰슨(중견수)-한서 알베르토(2루수)-오스틴 반스(포수)-개빈 럭스(좌익수), 선발 투수 앤드류 히니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반면 워싱턴은 빅터 로블레스(중견수)-세자르 에르난데스(2루수)-후안 소토(우익수)-조시 벨(1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레인 토마스(좌익수)-루이스 가르시아(유격수)-마이켈 프랑코(3루수)-트레스 바레라(포수), 선발 투수 패트릭 코빈으로 이에 맞섰다.

메이저리그 최하위 승률(0.343)을 기록하고 있는 워싱턴을 상대로 2연패 하며 루징 시리즈를 기록한 다저스, 그 한을 풀어내듯 1회부터 매서운 공격력을 자랑했다.

선두타자 베츠가 2루타를 쳐 득점권에 나섰다. 이후 트레이 터너와 프리먼이 범타로 물러났지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거푸 득점을 뽑아냈다. 스미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2루에서 저스틴 터너가 1타점 적시타를 쳐 1-0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후 탐슨의 1타점 적시타와 알베르토의 2타점 2루타, 반스의 1타점 적시타, 럭스의 1타점 2루타 등으로 6-0으로 점수 차이를 벌렸다. 다저스는 1회에만 안타 7개로 6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소강상태를 이어가던 양 팀, 다저스는 7회 첫 실점을 했다. 바뀐 투수 제이크 리드가 1사 후 토마스에게 2루타를 맞은 뒤 후속타자 가르시아에게 1타점 2루타를 내줘 6-1로 한 점 따라잡혔다.

8회 다저스는 승리를 굳혔다. 2사 2루에서 럭스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 7-1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 투수 히니는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뒤 이날 복귀전을 치러 4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럭스가 3안타를 쳐내며 팀 승리에 힘을 불어넣었다.

워싱턴은 선발 투수 코빈이 ⅔이닝 7피안타 볼넷 6실점으로 무너진 초반 흐름을 극복하지 못하며 시리즈 스윕에는 실패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