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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레알, ‘명가 부활’ 꿈꾸는 유벤투스와 맞대결

작성일: 2022.07.30 19:06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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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SPOTV NOW
▲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SPOTV NOW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유럽 축구의 명가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가 프리 시즌에서 맞붙는다.

레알과 유벤투스는 3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로즈 보울에서 프리 시즌 친선 경기를 치른다.

챔피언스리그와 라리가를 제패한 레알마드리드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두텁게 했다.

전력을 강화한 레알마드리드지만 직전 두 경기에서는 벤제마를 제외한 나머지 공격수들이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8월 11일 예정된 슈퍼컵을 앞두고 펼쳐지는 이번 경기에서 에덴 아자르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마르코 아센시오 등의 공격진이 좋은 경기력을 뽐낼지 관심이 쏠린다.

유벤투스는 직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모이세 킴의 멀티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적생’ 앙헬 디 마리아는 날카로운 패스와 볼 운반 능력을 앞세워 팀 공격을 이끌었다.

아직 프리시즌이지만 바르셀로나의 우스만 뎀벨레에게 드리블 돌파에 이은 원더골을 연달아 허용한 좌측면 수비진이 안정이 필요하다. 후안 콰드라도와 알렉스 산드루가 직전 경기의 아쉬움을 보완하여 레알마드리드의 윙어들을 봉쇄할 수 있을까.

양 팀 주포인 카림 벤제마(레알)와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의 맞대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벤제마는 직전 클루브 아메리카전에 선발 출전하며 자신의 건재함을 뽐냈지만 블라호비치는 프리시즌 2경기 모두 벤치를 지켰다. 지난 시즌 양 팀의 최다 득점자인 두 선수는 새 시즌에도 폭발력을 이어가야 한다.

해외축구 프리시즌 레알마드리드 대 유벤투스 경기는 31일 오전 11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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