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챔피언 호명에 '여유'…"당연히 내가 이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여제우(31, 쎈짐)는 '라이트급 챔피언' 박시원(20, 카우보이MMA)에게 타이틀 1차 방어전 상대로 지목 받았다. 여제우와 로드FC 결정에 관심이 모인다.
여제우는 4연승 중이다. 신지승, 김산, 소얏트, 난딘에르덴을 차례로 눌렀다.
로드FC 060에서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과 리벤지 매치에서 웃어 실력을 증명했다.
박시원은 지난달 23일 로드FC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오른 뒤 여제우를 호출했다. “여제우가 연승 중인데 덤비면 KO 시켜드리겠다"면서 "라이트급에서 그래도 제일 잘하는 선수라 생각한다"고 직접 이름을 거론했다.
여제우는 “전혀 예상 못한 언급"이라 얼떨떨해 하면서도 "바로 언급을 해줘 기분이 정말 좋았다”고 솔직히 밝혔다.
박시원의 KO 예고에는 "KO 시키고 말고는 경기해봐야 안다. 자기가 당할 수도 있으니. 별생각 없다”고 응수했다.
여제우 목표는 당연히 챔피언벨트다. 강훈련을 묵묵히 견디는 단 하나 이유다.
“(박시원과 붙으면) 당연히 내가 이긴다. 빨리 케이지 위에서 보고 싶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정상을 향해 절실히 달려온 여제우. 그 역시 열망이 강하다. “챔피언이 되고 싶다. 간절하다. 그리고 몸 관리를 좀더 잘해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 격투기를 잘하면서도 재밌기까지 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그게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제우는 "앞으로 더 재밌고 상황에 따라 (흥미로운) 그림도 만들어 낼 줄 아는 선수가 되겠다.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팬들에게 포부를 전했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