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진.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 이윤진.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심각한 피부 트러블 상태를 공개했다.

이윤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여신강림 급"이라고 피부 트러블이 온 얼굴을 뒤엎은 충격적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보기만 해도 아파 보이는 피부 트러블로 고통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이윤진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돼 있어 그의 고통을 짐작케한다. 

이어 이윤진은 화장으로 피부 트러블을 감쪽같이 지우고 외출한 사진도 공개했다. 

이윤진은 "환절기 피부 트러블. 아"라며 "얼굴 커버하면 괜찮은데 아프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다을소을' 남매를 키우고 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육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 이윤진.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 이윤진. 출처|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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