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리버풀 미드필더 보강! 아르투르 임대 확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이 미드필더 보강에 성공했다. 유벤투스에서 아르투르 멜루를 임대했다. 완전 영입 옵션 없이 한 시즌 임대로 급한불을 끌 전망이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아르투르 멜루가 리버풀에 합류한다. 계약서와 메디컬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모든 절차는 예약됐다. 곧 잉글랜드로 날아가 리버풀 이적을 마무리한다"고 알렸다.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뒤에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팀이 됐다. 클롭 감독 아래에서 그토록 바랐던 숙원의 과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해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까지 품에 안았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다르윈 누녜스 등 적절한 보강을 했지만 출발이 아쉽다. 승격 팀 풀럼에 비기며 불안한 출발을 했는데 3라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까지 졌다. 4라운드에서 본머스, 5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제압하며 2연승을 달렸지만 경기력이 완벽하지 않다.
티아고 알칸타라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생긴 일이다. 클롭 감독은 '빅 스쿼드'를 운영하지 않는데 이번 시즌에 구멍을 쉽게 메우지 못했다. 현재 티아고 알칸타라를 포함해 알렉스 옥슬레이드 채임벌린, 나비 케이타 등이 빠졌다. 베테랑 제임스 밀너에게 중원을 맡겼지만 30대 중반을 넘겨 기동력이 떨어진다. 여기에 '캡틴' 조던 헨더슨까지 햄스트링 부상이다.
클롭 감독은 막판에 추가 보강을 선언했다.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현재 (이적 시장) 입장이 바뀌었다. 난 새로운 미드필더 보강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해왔다. 하지만 당신들이 옳았고 내 결정이 틀렸다"고 말했다.
아르투르 멜루는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를 경험한 선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2022-23시즌까지 한 시즌 임대이며 완전 영입 옵션은 없다. 리버풀이 당장 필요한 미드필더라 급하게 임대 협상을 타결한 거로 보인다. 하지만 아르투르 멜루도 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해 완벽한 미드필더 보완이라고 보기 어렵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