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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치맥 못 하는 첫 중동 월드컵! '원나잇'은 감방 갑니다

작성일: 2022.11.16 10:47 이교덕 기자, 김성철 기자,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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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속 김명정 캐스터와 썬킴 교수
▲ 콘텐츠 속 김명정 캐스터와 썬킴 교수

[스포티비뉴스=이교덕·김성철·박진영 기자] 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같은 아시아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중동은 아직 생소하다. 

개막을 앞두고 '스포츠타임'이 교수 겸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카타르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하는 '월잘알-월드컵북' 콘텐츠를 제작했다.

먼저 썬킴은 '중동', '이슬람', '아랍' 등 생소한 개념들의 차이점에 대해 짚으며,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을 아우르는 중동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했다. 

카타르의 경제 상황과 카타르가 월드컵 유치를 위해 힘을 쓴 배경에 대한 지식도 나눈다. 특히 썬킴은 "과거 진주 양식이 주요 산업이었다는 카타르가 1930년대 석유 개발과 천연가스 발견 이후 태어나자마자 모든 국민에게 1인당 연 1억 원을 지급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보수적인 이슬람 문화인만큼 카타르에서 주의해야할 것들도 알아본다. 썬킴은 음주, 혼외정사를 비롯해 현지 여성에 사진 요청 등이 카타르 여행 시 금기 사항이라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월잘알-월드컵북'은 재미있게 풀은 역사적, 문화적 이야기로 5편으로 구성됐다. 이 콘텐츠는 스포티비뉴스의 '스포츠타임'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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