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16강 보인다’ 네덜란드, 에콰도르에 선제골…1-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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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16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네덜란드는 2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A조 2라운드에서 에콰도르와 맞붙고 있다. 네덜란드와 에콰도르는 각각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으로 A조 공동 선두다.
에콰도르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에네르 발렌시아, 모이세스 카이세도, 페비스 에스투피냔 등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선발로 나섰다.
이에 네덜란드는 3-4-1-2로 맞섰다. 코디 각포와 스티븐 베르흐바인이 투톱에 섰다. 수비진에는 버질 판 다이크와 네이선 아케가 포진했다. 덴젤 둠프리스, 프렝키 더 용이 미드필더진을 구성했다.
전반 초반부터 네덜란드가 주도권을 가져갔다. 강한 전방 압박으로 에콰도르를 견제했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변수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선제골이 터졌다. 6분 각포의 강력한 중거리포가 골망을 그대로 갈랐다.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빠른 공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16강행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네덜란드는 승리 시 2승 승점 6으로 토너먼트 진출 우위를 점한다. 3위 세네갈과 4위 카타르는 각각 1승 1패와 2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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