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게임노트] 물오른 ‘해적군단‘ 피츠버그 5연승 행진, 배지환은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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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연승을 질주했다.
피츠버그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5연승을 내달린 피츠버그는 시즌전적 14승 7패가 됐다. 배지환은 4-2로 앞선 7회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지만,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이날 피츠버그는 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브라이언 레이놀즈(좌익수)-앤드류 맥커친(지명타자)-카를로스 산타나(1루수)-코너 조(우익수)-잭 스완스키(중견수)-마크 마티아스(2루수)-로돌포 카스트로(유격수)-오스틴 헤지스(포수)로 라인업을 짰다.
이에 맞서는 신시내티는 조나단 인디아(2루수)-TJ 프리들(좌익수)-스펜서 스티어(3루수)-제이크 프랠리(지명타자)-타일러 스티븐슨(포수)-윌 마이어스(우익수)-제이슨 보슬러(1루수)-닉 센젤(중견수)-호세 바레로(유격수)로 진용을 갖췄다.
피츠버그는 2회 선취점을 뽑았다. 1사 후 조가 좌전 안타, 스윈스키까지 볼넷으로 출루했다. 후속타자 마티아스 타석 때 투수 보크까지 나와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마티아스가 2타점 중전안타를 쳤다.
피츠버그는 5회 동점을 허용했다. 신시내티 스티븐슨에게 우선상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다. 마이어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보슬러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2루가 됐다. 그리고 센젤에게 1타점 우전안타, 바레로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맞았다.
6회 다시 앞서 나가기 시작한 피츠버그. 조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스윈스키 타석 때 폭투로 2루까지 차지했다. 그리고 마티아스가 친 공을 상대 유격수 바레로가 놓치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7회에는 더 달아난 피츠버그다. 2사 후 맥커친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산타나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타점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고, 경기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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