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합의' 이강인(22, PSG) 임박 → "이적료 311억, 메디컬 통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임박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4일(한국시간) “이강인(22, 마요르카)이 PSG와 완전히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의 후안미 산체스 기자는 같은 날 이강인의 이적료는 2,200만 유로(약 311억 원) +@이며, 이 중 20%는 선수에게 전달될 것이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메디컬 테스트를 이미 통과했다 덧붙였다.
애초 이강인의 PSG 이적은 매우 유력한 상황이었다. 시즌이 끝나기도 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꾸준히 연결됐지만, 이적료 차이로 협상이 결렬됐다. 곧바로 PSG 이적설이 제기됐다. 이강인은 지난 6월 국내에서 펼쳐진 A매치 소집을 위해 귀국했다. 그런데 그사이, 프랑스 파리를 경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때, PSG 이적 협상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의 활약을 바탕으로 마요르카를 떠날 가능성이 높았다. 2021년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 합류한 이강인은 첫 시즌에 고전했다. 하지만 두 번째 시즌, 반전에 성공했다. 매 경기 날카로운 패스와 화려한 드리블로 마요르카 팬들을 사로잡았다. 공격 포인트 개수도 늘어났다. 총 39경기에 출전해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마요르카는 이강인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를 9위로 마쳤다.
계속되는 활약으로 이강인을 붙잡기는 어려웠다. 하지만 이적료를 놓고 긴 줄다리기를 했다. 마요르카는 2,200만 유로(약 311억 원)의 이적료를 원했다. 반면 PSG는 1,500만 유로(약 210억 원)부터 협상을 시작했다.
결국 PSG가 한발 물러나며 이적이 성사됐다.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의 이적료는 2,200만 유로이며, 이중 마요르카가 받는 금액은 1,700만 유로(약 240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금액은 이강인이 유스 시절 머물렀던 팀들에 기여금 명목으로 분배된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