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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게임노트] ‘KKKKKKKKKKKK' 배싯 완벽투, 양키스 잠재웠다…토론토 가을야구 향해 성큼

작성일: 2023.09.29 10:47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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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크리스 배싯.
▲토론토 블루제이스 크리스 배싯.
▲크리스 배싯.
▲크리스 배싯.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승리를 거뒀다.

토론토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서 6-0으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앙갚음한 토론토의 시즌전적은 88승 71패가 됐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포스트시즌에 성큼 다가갔다.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크리스 배싯이 7⅔이닝 5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퀄리티스타트플러스(선발 7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16승(8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브랜든 벨트가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을, 맷 채프먼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달튼 바쇼가 2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양키스는 3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시즌전적 81승 78패가 됐다. 선발 투수 루크 위버가 4이닝 6피안타 2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한 가운데, 타선의 도움도 받지 못한채 무릎을 꿇었다.

이날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우익수)-브랜든 벨트(지명타자)-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셋(유격수)-캐번 비지오(2루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맷 채프먼(3루수)-달튼 바쇼(좌익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양키스는 DJ 르메이휴(1루수)-애런 저지(우익수)-글레이버 토레스(2루수)-오스틴 웰스(포수)-지안카를로스 스탠트(지명타자)-오스왈도 카브레라(3루수)-앤서니 볼프(유격수)-에버슨 페레이라(좌익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로 진용을 갖췄다.

▲달튼 바쇼.
▲달튼 바쇼.

토론토 타선은 3회 선취점을 냈다. 선두타자 바쇼가 상대 선발 위버의 공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후 스프링어와 좌전 2루타, 비셋의 우전 안타, 비지오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4회에도 홈런포가 나왔다. 토론토는 선두타자 키어마이어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채프먼이 곧바로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스코어는 2-0이 됐다.

5회에는 추가점을 뽑았다. 벨트가 좌익수 뜬공, 게레로 주니어가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비셋이 우전 안타와 도루 성공으로 2사 2루 득점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비지오의 중전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스코어는 3-0.

6회에는 빅이닝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후 바쇼가 볼넷, 스프링어가 우전안타를 쳐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벨트가 우월 스리런을 날렸다. 순식간에 점수차는 6-0으로 확 벌어졌다.

▲크리스 배싯.
▲크리스 배싯.
▲크리스 배싯.
▲크리스 배싯.

토론토는 양키스 타선을 철저히 봉쇄했다. 선발 투수 배싯이 완벽투로 상대를 짓눌렀다. 이미 가르시아와 팀 마이자도 차례로 올라 무실점 피칭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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