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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홈런 괴력' 테임즈 "쉴 때도 컨디션 유지 생각했다"

작성일: 2016.07.06 22:1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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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에릭 테임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현 기자] 7월 첫 경기에서 2홈런, 5타점을 쓸어 담으며 맹활약했다. 에릭 테임즈(30, NC 다이노스)가 빼어난 배팅 파워를 뽐내며 팀의 9점 차 완승을 이끌었다.

테임즈는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5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2-3 승리를 이끌었다. 4회말 개인 통산 4번째 만루 홈런을 터트린 데 이어 7회말엔 쐐기 솔로포까지 책임지며 클린업 히터로서 제 몫을 다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테임즈는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선수들이 잘 쉰 가운데 좋은 경기를 했다. 일주일 동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그랬듯 남은 경기에서도 준비를 잘하겠다. 시즌이 절반 밖에 지나지 않았다. 다가올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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