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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뮌헨에서도 득점왕 많이 해', 토트넘이 관심 갖는 740억 추격자는 뉴캐슬로 떠난다

작성일: 2023.11.28 06:25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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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 슈튜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갈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돈이 넘치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공격수 영입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는다. 

영국의 인터넷 신문 '팀 토크'는 27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이적 성사 가능성을 알렸다. 18골로 분데스리가 득점 1위인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15골로 2위인 세르후 기라시(슈투트가르트)를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하겠다는 것이다. 

매체에 따르면 '뉴캐슬이 이미 기라시와 그의 대리인 및 슈투트가르트와 이적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라며 조건만 맞으면 겨울 이적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뉴캐슬은 승점 23점으로 7위에 머물러 있다. 7골을 넣으며 믿었던 골잡이 컬럼 윌슨이 부상으로 이탈했고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는 불법 베팅 혐의가 드러나 이탈리아 축구협회로부터 내년 8월까지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션 롱스테프, 하비 반스, 엘리엇 엔더슨, 맷 타켓, 댄 번, 스벤 부트만 등 다른 수비, 미드필더들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대대적인 보강의 필요성을 알고 있는 뉴캐슬이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자금 지원이 있고 수익이 적자보다는 아직 많아 선수 영입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뉴캐슬이다. 

5대 빅리그는 물론 네덜란드, 포르투갈, 벨기에로 대표되는 셀링 리그 등을 샅샅이 보고 있는 뉴캐슬이다. 현재 가장 몸이 뜨거운 기라시가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 세르후 기라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간다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왕은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연합뉴스/AP/AFP/REUTERS

 

기니 출신의 기라시는 지난해 여름 슈투트가르트와 인연을 맺었다. 2026년 6월까지 계약했다.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4,500만 파운드(약 740억 원)의 가치로 평가받는다. 어차피 슈투트가르트가 영입 당시 100만 파운드(약 16억 원)에 불과해 이적 시장에 내놓으면 무조건 수익을 내게 되는 구조다.

재미있게도 기라시의 바이아웃은 1,500만 파운드(약 246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투트가르트 입장에서는 시장 가치보다 낮게 책정한 바이아웃을 탓해야 하지만, 바이아웃 자체로도 수익을 내기에는 충분하다. 

당연히 뉴캐슬이 당장 영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저렴한 바이아웃은 공격수 보강에 목이 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등을 자극하고 있다. 

기라시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어 한다고 한다.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 보겠다는 의지다. 세부 조건이 다소 복잡한 것이 뉴캐슬에 주전 보장을 문서화한다면 확실하게 움직이겠다는 의지로 뭉쳐 있다고 한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도 나서고 있는 뉴캐슬이다.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PSG), AC밀란(이탈리아, 5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7점)와 '죽음의 조'인 F조에 묶여 있고 승점 4점으로 꼴찌지만, 2위 PSG(6점)와 2점 차에 불과하다. 16강 진출 가능성은 여전하다. 3위여도 유로파리그(UEL) 16강 플레이오프로 간다는 점에서 새로운 축구를 하는 이점도 있다.  

슈투트가르트가 기라시를 내보낸다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운신의 폭이 넓어진 정우영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기라시의 이적이 정우영에게는 광명의 빛과도 같다.

핵심 소식통을 인용한 매체는 '기라시는 내년 1월 슈투트가르트를 확실하게 영입할 것이다. 기라시도 팀을 떠날 예정이다'라고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 승점 10점 삭감 징계로 순식간에 강등권으로 추락한 에버턴의 도미닉 칼버트-르윈과 동시 영입이라는 그림이 그려질 것이라는 뜻이다. 

확실하게 뉴캐슬로 기라시가 합류한다면 득점 경쟁은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순위 싸움은 상당한 진동이 가능하다. 뉴캐슬은 승점 23점으로 7위지만, 3위 리버풀과 4위 애스턴 빌라(이상 28점)에 6점 차에 불과하다. 언제든지 뒤집기가 가능하다. 

반대로 분데스리가 득점왕 레이스에서는 케인의 독주가 가능하다. 3위가 9골의 로이스 오펜다(라이프치히)다. 케인의 결정력과 몰아치기를 고려하면 프리미어리그에 이어 분데스리가 득점왕도 가능하다. 뮌헨의 우승 여부가 물음표여도 편하게 득점왕부터 출발 가능한 케인이다. 기라시의 선택에 모든 것이 요동치는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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