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KCC와 함께하는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 선발 선수들과 OT 진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KBL(한국농구연맹)은 19일 오후 1시 KBL 센터에서 2024 KCC와 함께하는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에 선발된 송도중 김민기(3학년), 삼선중 윤지훈(3학년), 홍대부고 정현진(1학년), 용산고 에디다니엘(1학년)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서류 전형과 실기 테스트, 최종 면접을 거쳐 선발된 네 명의 선수는 2024년 1월 7일으로 미국으로 출국해 플로리다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8주간 교육을 받는다.
KBL 김희옥 총재는 "각 연령의 선수들을 대표하여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만큼 연수 기간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농구 실력뿐만 아니라 값진 경험과 추억을 가득 채워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유망 선수의 해외연수를 통해 한국 농구 선진화, 국제 경쟁력 강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KBL은 지난 2020년부터 유망선수 해외연수 프로젝트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젝트부터 대상자를 중등부까지 늘려 총 4명의 참가자를 선발했다.
U-18 국가대표로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해 한국의 우승을 이끌고 MVP에 선정된 이주영과 올해 용산고의 5관왕을 이끈 장혁준 등 해외연수 프로젝트로 현재까지 총 6명의 농구 유망주를 배출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