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메시 팀에 남는다”...첼시 이적설 일축
작성일: 2016.07.13 14:03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바르셀로나 대변인 호셉 비베스는 13일(한국 시간) EPSN과 인터뷰에서 “메시가 팀을 떠나길 원한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세금 문제와 함께 여러 추측들이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메시는 탈세 혐의로 징역 21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스페인 법에 따르면 2년 미만의 징역형은 초범일 때 집행유예가 선고돼 교도소행은 면했지만 메시가 스페인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추측이 나왔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은 “메시의 아버지가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요트에서 만나 이적을 논의했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 구단은 메시가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바르사 비베스 대변인은 “메시의 측근과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있다. 메시가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그런 낌새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비베스는 “메시의 이적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소문은 그저 소문으로 그칠 것이다”고 밝혔다.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서 메시에 대한 이적 소문은 계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메시가 공식적으로 팀을 떠나길 바란다는 의사를 표현하지는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마음이 떠나지 않도록 붙잡는 데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