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영상] 또 다른 '미스터 올스타', 10구단 마스코트
작성일: 2016.07.18 06:00
정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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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돔, 정찬 기자]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올스타전이 열렸다. '미래의 별'이 모인 퓨처스 올스타전부터 '현재의 별'이 모인 KBO 올스타전까지 팬들에게 볼거리가 풍성했다.
각종 행사 가운데 눈길을 끈 것은 따로 있었다. 10구단 마스코트들의 재미난 행동이었다. 올스타전 내내 마스코트들은 팬들과 소통하고 춤을 추거나 우스꽝스러운 행동들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마스코트들이 빛났던 순간은 '아이러니'하게도 선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팬 사인회 때였다.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팬들과 아쉽게 행사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관중석에서 지켜보던 팬들을 위해 마스코트들은 쉴 새 없이 장난을 치며 팬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넥센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는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하거나 넥센 선수에게 사인을 받기 위한 줄에 팬들을 안내하는 등 영업 사원 같은 움직임을 보이며 팬들의 즐거움에 한몫했다.
올스타전이 끝날 때까지 마스코트들의 재롱은 계속됐다. 이틀간의 올스타전 내내 팬들을 위해 노력했던 10구단 마스코트야말로 이번 올스타전의 '미스터 올스타'였다.
[영상] 또 다른 '미스터 올스타', 10구단 마스코트 ⓒ 스포티비뉴스 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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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 기자 j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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