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고의 시즌 예약' KIA 트레이드 성공작, 득녀 겹경사까지 "배려해주신 감독님 감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30)이 딸을 얻었다.
KIA 타이거즈는 7일 "이우성의 부인 옥혜경 씨가 7일 오후 12시 55분 광주광역시 수완W여성병원에서 몸무게 3.45kg의 여아를 출산했다"라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결혼해 첫 아이를 얻은 이우성-옥혜경 부부는 이우성의 등번호인 25번을 뜻하는 ‘리오’로 태명을 지었으며, 아직 아이의 이름은 짓지 않았다.
이우성은 “첫 아이라서 너무 떨렸는데, 건강하게 아이를 낳아준 아내에게 정말 고맙고, 고생 많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면서 “연애 6년, 결혼생활 3년, 다해서 9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준 아내와 이제 남은 생을 같이 보낼 아이와 알콩달콩 잘 살수 있도록 하겠다. 아내 옆을 지킬 수 있게 배려해주신 감독님과 구단에 감사 드리고, 그라운드로 복귀해 가족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아빠,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2013년 두산에서 데뷔한 이우성은 2018년 NC를 거쳐 2019년 트레이드를 통해 KIA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해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301 8홈런 58타점 8도루를 기록하며 KIA 외야진의 활력소로 떠올랐던 이우성은 올해 58경기에 나와 타율 .314, 출루율 .393, 장타율 .467, OPS .860에 8홈런 38타점 5도루를 기록하면서 생애 최고의 시즌을 예약하고 있다. 프로 통산 5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67 27홈런 161타점 18도루를 기록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이럴수가' 롯데 날벼락 맞았다, 선발 투수 나균안→김한결 긴급교체 "왼쪽 목 담 증세"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KIA서 방출→은퇴 위기였는데 이렇게 부활하다니…레전드도 "영입 성공, 드디어 서교수가 돌아왔다" 극찬
2026-08-12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