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호이비에르·린델뢰프까지' 무리뉴는 옛 제자와 함께하고 싶다 "영입 제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주제 무리뉴 페네르바체 신임 감독이 옛 제자들과 재회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페네르바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빅토르 린델뢰프와 재회하길 원한다"라며 "맨유는 선수에 대한 영입 제안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이번 여름 두 명의 새로운 센터백과 계약하기 원하기 때문에 그의 영입 제안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맨유는 벤피카에서 린델뢰프를 영입할 당시 맨유의 감독이었다. 그는 맨유 소속으로 259경기에 나섰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리그 선발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버튼)를 4,300만 파운드로 제안했다. 더 나은 제안을 건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이 최근 페네르바체 감독이 됐다. 토트넘을 떠나 AS 로마를 거쳐 튀르키예 무대를 밟게 됐다.
새로 합류한 만큼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함께 호흡을 맞춘 제자들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가장 먼저 손흥민에게 접근했다. 그러나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적설을 차단하며 손흥민에게 장기 계약을 안겨주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호이비에르는 2020-21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뒤 중앙 미드필더로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적 첫해부터 지난 시즌까지 세 시즌 동안 모든 감독에게 확실한 믿음을 불어넣었다. 안정적인 수비력으로 상대에게 쉽게 빈틈을 내주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은 그렇지 않았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중원에 이브 비수마와 파페 사르를 투입하고 있다. 호이비에르는 올 시즌 총 39경기에 나섰고, 프리미어리그 36경기 중 선발 출전은 8경기뿐이었다. 그러면서 이적설의 주인공이 됐다. 무리뉴 감독이 재빠르게 호이비에르 영입에 나서고 있다.
린델뢰프도 사정은 비슷하다. 2025년 여름에 계약이 끝나는 린델뢰프는 2023-24시즌 총 28경기서 1골 1도움에 그쳤다. 프리미어리그 19경기 중 선발로 출전한 건 14경기뿐이었다. 팀 내 비중도 줄어들었고, 부상도 잦았다. 다음 시즌에 새로운 수비수가 합류한다면 출전 기회는 더욱 줄어들 것이다. 그가 팀을 떠날 수 있는 이유다. 맨유도 이적료 회수를 위해 이적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초대박 인연, 손흥민 이어 이강인과 함께 뛴다! HERE WE GO “로메로, 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 이적 확정”
2026-08-13
-
메시, 파격 발언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많은 의문"...아버지 잃은 상실감에 은퇴성 발언까지
2026-08-13
-
‘충격’ 英 BBC “메시, 축구 선수 은퇴 가능성...심각하게 미래 고민” 장문의 사부곡 속 절절한 슬픔
2026-08-13
-
'3할 멀어진다' 4타수 무안타→5타수 무안타, 이정후 타율 0.293 수직하락…팀은 또 역전패
2026-08-13
-
[오피셜] ML 2회 올스타도 38세에 한국행 검토할까…방출→'현역 연장 의지', 일본 야구 경험+카라스코 사례도 있다
2026-08-13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