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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문 기자 예상] 스완슨과 가와지리, 최두호의 다음 타깃은?

작성일: 2016.08.04 14:35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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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25, 부산 팀 매드/사랑모아통증의학과)는 지난달 9일(이하 한국 시간) TUF 23 피날레에서 티아고 타바레스를 1라운드 2분 42초 만에 스트레이트로 쓰러뜨리고 UFC 3연속 1라운드 TKO승을 기록했다.

그리고 한마디. "다음 달 컵 스완슨과 가와지리 다츠야의 경기 승자와 싸우고 싶다"고 외쳤다.

드디어 최두호가 손꼽아 기다리는 페더급 경기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스완슨과 가와지리는 오는 7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92 언더 카드에서 맞붙는다.

스완슨은 22승 7패의 스트라이커, 가와지리는 35승 2무 9패의 그래플러다. 최두호는 스완슨이 더 우세하다고 평가한다. "가와지리가 이길 가능성은 낮다. 두 선수의 경기 승자를 원한다고 했지만, 사실 스완슨과 싸우고 싶어 한 말이다. 스완슨이 이기면 오는 12월 그와 경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7명 가운데 6명의 전문 기자들도 스완슨의 승리를 전망했다. 베팅 사이트에서도 스완슨이 압도적인 톱 독이다. 최두호의 바람대로 스완슨이 가와지리를 이기고 최두호의 도전을 받아 줄까?

UFC 파이트 나이트 92 메인이벤트는 야이르 로드리게스와 알렉스 카세레스의 페더급 경기, 코메인이벤트는 데니스 버뮤데즈와 호니 제이슨의 페더급 경기다.

로드리게스는 랭킹 13위로 최두호의 바로 아래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최두호보다 위로 올라갈 수 있다. 전문 기자들 가운데 4명이 로드리게스의 승리를, 3명이 카세레스의 승리를 내다봤다.

7명 가운데서 6명이 랭킹 8위 버뮤데스가 제이슨을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

SPOTV가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UFC 파이트 나이트 92 메인 카드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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