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흥부자' 히메네스,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LG 분위기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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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아라 기자] 무더위가 한창인 잠실 야구장.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가 유창한 한국말로 취재진에게 물었다. "덥다. 더워요?"
히메네스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LG는 두산을 6-5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챙겼다.
히메네스는 경기 전 몸을 풀면서도 팀의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는 진지하게 훈련을 하다가도 특유의 '흥'을 발산하며 춤을 춰 자신이 왜 '히요미'인지 증명했다. 일찍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는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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