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세계 랭킹 1위’ 진종오, 50m 권총 본선 1위로 결선행...한승우는 3위
작성일: 2016.08.10 22:5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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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는 10일(한국 시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본선에서 56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한승우(33)는 3위(562점)로 결선에 진출해 동반 메달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8명이 겨루는 결선은 본선 성적과는 무관하게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된다. 진종오의 ‘라이벌’ 중국 팡웨이는 565점으로 2위에 올랐다. 북한의 김성국은 5위(557점)로 결선에 올랐다.
진종오는 50m 권총 세계 랭킹 1위다.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2년 런던 올림픽 50m 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진종오가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올림픽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3회 연속 금메달을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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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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