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은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했지만, 강력한 의지로 재활을 하며 한국시리즈에 선발 투수로 두 번이나 등판했다.
네일은 1차전 5이닝 무실점에 이어, 4차전 5⅔이닝 2실점 호투로 투혼의 투구를 펼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누구보다 팀을 생각했던 네일은 부상을 당하고도 동료들과 계속 동행하며 정규시즌 우승도 함께했었다.
KIA의 진정한 가족이 된 네일은 한국시리즈 우승이 확정된 후 이범호 감독과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그리고 KIA 팬들을 향해 큰절을 했고, 시즌 전 우승 공약이었던 '삐끼삐끼' 세리머니도 함께하며 우승 세리머니까지 완벽하게 보여줬다.
네일, 이범호 감독과 뜨거운 포옹
네일, KIA 팬들에게 큰 절
네일, '삐끼삐끼' 세리머니도 완벽!
네일, 시원한 샴페인 파티~
KIA '찐' 가족된 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