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인터콘티넨탈컵 카타르, 티켓 판매 시작…12월 11일 대망의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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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FIFA 인터콘티넨탈컵이 오는 12월 카타르에서 개최된다. 11일 킥오프를 시작해 일주일 동안 여정에 들어간다.
FIFA 인터콘티넨탈컵 카타르 조직위원회는 “11월 21일부터 티켓이 판매될 예정이며 비자 카드 소지자들은 11월 14일 목요일부터 진행되는 독점 사전 판매 기간 동안 티켓을 먼저 구매할 수 있다”고 알렸다.
이번 대회는 12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전 세계 각 대륙의 클럽 팀들이 세 개의 타이틀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FIFA 아메리카 더비(12월 11일), FIFA 챌린저컵 카타르 2024(12월 14일), FIFA 인터콘티넨탈컵(12월 18일) 순서로 진행된다.
스타디움 974에서 두 경기가 열리고, 대망의 결승전은 상징적인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결승전 개최는 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다. 스타디움974와 루사일 스타디움에는 장애인 팬을 위한 완벽한 접근성과 다양한 좌석 옵션이 마련됐다.
현재 참가가 확정된 팀은 레알 마드리드(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알 하흘리SC(CAF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파추카(CONCACAF 챔피언스 컵 우승팀)이다. 곧 진행될 2024 CONMEBOL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이 추가로 합류해 관련 일정을 이어가게 된다.
관중들은 1인당 최대 6장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리셀 플랫폼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공식 FIFA 티켓 판매 플랫폼에서 구매한 티켓만이 유효하다.
하산 알 쿠와리 FIFA 인터콘티넨탈컵 카타르 총괄이사는 “카타르가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클럽들과 축구 스타들을 초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12월 18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릴 결승전은 역사상 최고의 FIFA 월드컵 결승전으로 평가받은 FIFA 월드컵 2주년을 기념하기에 아주 훌륭한 무대가 될 것”이라면서 “세계 각국의 팬들이 이 세계적 수준의 경기장에서 전기 같은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대하고 있다. 팬들은 카타르의 독특한 환대와 놀라운 문화, 훌륭한 인프라를 통해 기억에 남을 원활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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