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에 '바이에른 뮌헨' 듀오 뜰까...'주전 센터백' 김민재 선발 출전-'임대생' 이현주는 벤치 대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바이에른 뮌헨 듀오가 가동될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의 쿠웨이트 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쿠웨이트를 상대한다.
경기에 앞서 홍명보 감독은 쿠웨이트를 상대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전방에는 오세훈을 필두로 이강인과 손흥민이 나섰으며 중원은 이재성과 황인범, 박용우가 책임진다. 백4는 이명재와 김민재, 조유민, 설영우로 구성됐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명단 발표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던 하노버96의 이현주는 벤치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한다. 자연스레 이현주가 쿠웨이트전에서 출전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뛰어난 기본기와 빠른 속도가 강점인 미드필더다. 그는 어린 나이에 빠르게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2022년 독일 최강이라 불리는 바이에른 뮌헨의 B팀 입단에 성공했다. 다만 즉시 전력감은 아니라는 평을 받으며 1군 무대 대신 B팀에서 성장을 거듭했다.
이후 이현주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지난 여름 독일 2부리그에 속한 하노버로 임대를 떠났다. 임대와 동시에 이현주는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으며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생애 최초로 A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이제 쿠웨이트전 벤치 명단에 포함됐다. 선발 라인업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가 있다. 어디까지나 이현주의 원소속팀은 바이에른 뮌헨이기에 만약 이현주가 출전한다면 김민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 듀오를 구성하게 된다. 과연 이현주가 쿠웨이트전에서 출전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