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김동혁-김시앙 2일 입대, 5주 기초군사교육 받고 상무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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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동혁과 포수 김시앙이 2일 입대한다.
키움은 1일 “투수 김동혁과 포수 김시앙이 입대한다”고 밝혔다. 김동혁과 김시앙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복무한다.
김동혁은 잠수함 유형의 투수다. 덕수고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3라운드 전체 27순위로 히어로즈에 입단했다. 2군에서 뛰는 시간이 더 많았던 김동혁. 1군 통산 124경기 3승 16패 9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73의 성적을 남겼다. 퓨처스리그에서 김동혁은 85경기 147⅔이닝 7승 11패 7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4.94를 기록했다.
포수 김시앙은 광주동성고 출신으로 2021년 2차 5라운드 49순위로 버건디 유니폼을 입었다. 퓨처스리그 153경기 1홈런 33타점 26득점 타율 0.224 출루율 0.346 장타율 0.264 OPS(출루율+장타율) 0.61를 기록했다. 1군 통산 성적은 52경기 타율 0.200(95타수 19안타) 출루율 0.255 장타율 0.211 OPS 0.46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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