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왼쪽)과 남편 김경록. 출처ㅣ황혜영 SNS
▲ 황혜영(왼쪽)과 남편 김경록. 출처ㅣ황혜영 SNS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시모상 비보를 전했다. 

황혜영은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희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저희 가족은 지금 조용히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과 쇼핑몰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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