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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석 정효근 합류…남자 농구 국가 대표 12명 최종 확정

작성일: 2016.08.24 16:3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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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다음 달 9일부터 1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 챌린지 대회에 출전한다. ⓒKBL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다음 달 9일부터 1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 챌린지 대회에 나설 대표 선수 12명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4일 보도 자료를 내고 강상재(고려대)와 변기훈(SK) 대신 장재석(오리온)과 정효근(전자랜드)를 추가한 대표팀 구성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강상재는 족저근막염, 변기훈은 발목 인대 파열 부상으로 빠진다.

팀별로는 오리온이 세 명으로 가장 많다. 상무는 최부경 한 명, 대학 선수는 강상재가 빠져 허훈(연세대)이 유일하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29일과 3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튀니지와 평가전을 치른다. 국내에서 평가전은 2년 만이다. 한국은 FIBA 랭킹 30위, 튀니지는 23위다. 역대 전적은 없다.

FIBA 아시아 챌린지 대회는 2017년 FIBA 아시안컵 예선을 겸한다. 한국은 일본 태국 등과 D조에 편성됐다.

한국 남자 대표팀 명단

감독 허재

코치 김상식

김선형(SK), 김시래(상무), 허웅(동부), 조성민(KT), 이정현(KGC), 장재석 이승현 허일영(이상 오리온), 최부경(상무), 김종규(LG), 정효근(전자랜드), 허훈(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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