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사랑이 2월 첫째주 스타덤 '최애 트롯스타'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투표결과 이미지.
▲ 별사랑이 2월 첫째주 스타덤 '최애 트롯스타' 여자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투표결과 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별사랑이 스타덤 '최애 트롯스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별사랑은 2월 첫째주(집계기간 2월 3일~2월 9일) '최애 트롯스타' 여자 부문 주간랭킹에서 또 다시 정상을 차지했다. 1월 넷째주까지 6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키던 김의영을 밀어낸 후 2주 연속 1위다.

별사랑은 집계기간 동안 득표율 71.6%로 1위를 차지했다. 김의영은 11.9%의 득표율로 2위, 오유진은 10.5%로 3위에 올랐다.

한편, '최애 트롯스타' 남자 부문에서는 손태진이 10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애 아이돌' 남녀 부문에서는 임영웅, 피프티피프티가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최애 루키 아이돌' 남녀 부문은 원팩트와 유니스가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팬들이 질문을 하고 스타가 답을 해주는 '스타톡'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유니스, 최수호, 손태진이 이미 참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싸이커스, 소디엑, 제이디원, 드리핀, 더킹덤 티아이오티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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