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NOW] 빙속 이나현, 여자 1,000m 동메달...금 2, 은 1, 동 1개로 마무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나현은 11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여자 1,000m에서 1분16초39의 기록으로 한메이(1분15초85), 인치(1분16초08·이상 중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이나현은 여자 100m, 여자 팀 스프린트(이상 금메달), 여자 500m(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7조에서 일본의 구보 안나와 경쟁했다.
아웃코스에서 출발한 이나현은 레이스 초반부터 구보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그는 단거리 전문 선수답게 첫 200m를 금메달을 딴 한메이(18초41)보다 빠른 17초85에 통과했다.
첫 곡선 주로를 쏜살같이 통과한 이나현은 600m 구간에서도 1위 기록인 45초60을 찍었다.
그러나 뒷심이 아쉬웠다. 500m가 주 종목인 이나현은 속도를 더 끌어올리지 못해 3위로 밀렸다.
이나현은 처음 출전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전 종목 입상에 성공하며 전망을 밝혔다.
함께 출전한 '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은 1분16초74로 4위를 기록했다.
김민선은 금메달 2개(여자 500m, 여자 팀 스프린트), 은메달 1개(여자 100m)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여자 1,000m에 함께 출전한 강수민(서울시청·1분17초90)은 6위, 김경주(한국체대·1분19초93)는 15위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관련 기사
-
[하얼빈 NOW] 금의환향 바이애슬론 대표팀, 예카테리나 "정부 지원 기대한다"
2025-02-15
-
[하얼빈 NOW] 차준환-김채연, '한국 피겨 사상 첫 동반 우승'
2025-02-15
-
[하얼빈 NOW] 韓 선수단 종합 2위 달성…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
2025-02-14
-
[하얼빈 NOW] "내 자신에 집중하기" 빙판위에 남겨진 교훈
2025-02-14
-
[하얼빈 인터뷰] 차준환도 인터뷰 중 金 확정…"3년 전 올림픽 교훈…오직 나에게만 집중”
2025-02-13
-
[하얼빈 NOW] '재빠르게' 유승민 당선인, 김하나 위로 "억울한 일 없어야"
2025-02-13
추천 콘텐츠
-
'국민 분노' 축구협회 진짜 일 못한다…"이게 메시 헌정식 맞나" 아르헨티나 협회 후원사 광고가 먼저 → 감동 깨뜨린 메시 은퇴식
2026-10-08
-
[포토S] 스포티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 체결…'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해'
2026-10-08
-
'韓 축구 절망' 김민재-황인범-황희찬 은퇴설 충격, FIFA 랭킹도 32위 제자리…4연전 끝낸 모레노호 '답답한 현실'
2026-10-08
-
다저스처럼 되려는 팀이 있다…'NPB 40홈런+ML 검증 FA' 日 타자 2명 동시 영입 시도
2026-10-08
-
'지긋지긋했다' 신유빈, 日 하야타에 8전 전패 끝 첫 승…AG 패배 2주 만에 설욕 → 계속 천적 지우기에 나선다
2026-10-08
-
"현실판 천사가 나타났다" 10년 탁구 인생 끝내자 日 팬들 깜짝…키쿠치 히나 새 출발에 "신비롭다" 응원
2026-10-08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오피셜] ‘또 가을야구 좌절’ 롯데, 무려 16명 방출 통보… 최충연-정성종-이인한 등 팀 떠난다
2026-10-07
-
롯데 40억 투자, 아직 미련 남았나… ‘1군 등판 0’에도 내년 구상 포함? 비는 돈으로 무엇을 할까
2026-10-08
-
노시환 ML 진출 변수 있다…한화 11홈런 백업 내야수 등장이 무척 반가운 이유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