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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아자르 맹활약’ 첼시, 번리에 3-0...3연승으로 리그 1위

작성일: 2016.08.28 00:48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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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가 선제 골을 넣자 기뻐하는 첼시 선수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결승 골을 넣은 아자르가 맹활약한 첼시가 번리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첼시는 2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첼시는 3연승을 달렸다.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가 최전방에 나섰다. 에당 아자르와 윌리안은 양 측면에 섰고 마티치-오스카-캉테는 중원을 책임졌다. 포백은 아스필리쿠에타-테리-케이힐-이바노비치가 나섰고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첼시는 경기 초반부터 번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첼시는 번리 진영에서 공을 돌리며 공간을 찾았다. 번리는 공격 기회를 쉽게 갖지 못했다. 번리는 첼시의 파상 공세를 막아 내는 데 급급했다. 

첼시가 계속 두드리자 번리의 골문은 열렸다. 전반 9분 그라운드 중앙에서 공을 잡은 아자르는 드리블을 시도했다. 수비수를 앞에 두고 약 30m를 달린 아자르는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슈팅을 날렸다. 아자르의 강력한 슛은 번리의 골망을 흔들었다.

골을 내준 번리는 만회 골을 노렸다. 그러나 첼시 캉테가 중원을 장악했다. 번리의 역습 상황에서 캉테는 강력한 몸싸움으로 흐름을 끊었다. 캉테가 한 박자 빠르게 패스를 차단하자 번리는 쉽게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첼시는 전반 41분 추가 골을 성공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윌리안은 수비수 다리 사이로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공은 순식간에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첼시는 후반전에도 번리를 몰아쳤다. 아자르는 날카로운 슈팅을 연이어 날리며 추가 골을 노렸다. 번리는 첼시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첼시는 후반 45분 모제스가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했다. 첼시는 3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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