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짓밟고, 일본인 짓밟고' 여전히 더럽다! 돌아온 최악의 더티 플레이어, 거친 플레이는 '여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여전히 거친 플레이를 일삼고 있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입스위치의 포트만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에 4-1로 승리했다. 이날 토트넘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2개의 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만큼 주목을 받은 이가 있었다. 바로 입스위치 타운의 수비수인 벤 고드프리였다. 고드프리는 이날 전반전 손흥민의 발을 밟았다. 곧바로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통증을 호소했고, 고드프리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고드프리의 악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옐로카드를 받은 지 불과 2분 뒤 공중에 떠 있던 마티스 텔을 밀쳤다. 이에 텔은 불안한 자세로 그라운드에 떨어진 뒤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입스위치는 후반 시작과 함께 거친 플레이를 보여준 고드프리를 교체했다.
센터백과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인 고드프리는 2015년 잉글랜드 하부 리그의 요크 시티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후 노리치 시티를 거친 뒤 2020년부터 에버튼에서 활약했다.
그런데 에버튼 시절 동안 거친 플레이를 일삼으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더티 플레이어로 거듭났다. 그는 지난 2021-22시즌 토트넘과 경기에서 쓰러진 손흥민을 짓밟는가 하면, 같은 시즌 아스날의 토미야스 다케히로도 짓밟으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 외에도 고드프리의 더티 플레이에 당한 선수들이 꽤 있는 편이다.
이처럼 악명 높은 선수가 된 고드프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의 아탈란타로 이적했다. 그러나 아탈란타에서 기회를 잡지 못한 뒤, 지난 1월 입스위치 임대를 통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왔다. 그런데 다시 한번 거친 플레이를 선보이며 축구 팬들의 눈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토트넘, 여전히 '손흥민 후계자' 원한다...주인공은 맨시티의 브라질 윙어→"아직 영입 작업 중"로마노 컨펌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아마 그가 토트넘 주장 되지 않을까'…판 더 벤, 전격 재계약 확정 “항상 스퍼스를 사랑했다”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충격’ 사실상 공식발표, 과르디올라 이탈리아 대표팀 합의 근접 했었다…“갑자기 휴식 이유로 결렬” 말디니 기술이사 증언
2026-08-10
-
무리뉴, 퍼거슨에게 펑펑 울면서 통화…“맨유와 합의했지만 첼시 가야할 것 같아요”, 퍼거슨 “이해는 됐지만 크게 실망”
2026-08-10
추천 콘텐츠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양민혁, 커리어 4번째 임대 “730일 동안 토트넘 한 경기도 못 뛰어…” 벨기에 중위권 팀 이적 합의
2026-08-11
-
이강인 기술에 매료됐다 "넛메그, 백힐, 방향 전환" 화려…그리즈만과도 비교 "당장은 필적 못해도 공통점 확인"
2026-08-11
-
'월드컵 XI 수비수' 스펜스, 토트넘 떠나 인터 밀란행 급물살…770억→680억 이하로 가격 조정?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