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회장 신났다!' 17세 미남 센터백이 벌써 7호 골...팀 내 득점 2위라니!→올여름 본격 합류 예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놀라운 성장세로 다니엘 레비 회장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벨기에의 베스테를로는 2024-25시즌 벨기에 퍼스트 디비전 A 27라운드에서 스포르팅 샤를레루이에 1-3으로 패했다. 이로써 베스테를로는 8승6무13패(승점 30)으로 리그 12위에 머물렀다.
베스테를로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긴 했지만,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로 온 17세 센터백 루카 부슈코비치는 또 득점에 성공했다. 그는 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한 뒤, 날카로운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다.
벌써 이번 시즌 7호골이다. 공격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득점이 적은 센터백 포지션임에도 남다른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크로아티아 국적의 부슈코비치는 193cm라는 강력한 신체 조건을 보유한 센터백이다. 또한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탁월한 수비 테크닉도 보유했다. 여기에 더해 빌드업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022년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에서 프로 데뷔한 뒤, 빠르게 능력을 인정받고 2023년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부슈코비치는 맨체스터 시티 등의 관심을 받기도 했지만, 본인이 직접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밝혔던 바가 있다.
하지만 팀에 바로 합류할 수는 없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만 18세 이하 선수는 유럽 연합 가맹국 내의 이적이 아닐 경우 18세가 되기 전까지 해당팀에서 뛸 수 없다. 이에 토트넘은 이번 시즌 베스테를로로 임대를 떠나게 됐다.
그런데 놀랍게도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7골을 넣은 부슈코비치는 팀 동료인 마티야 프리건(8골)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토트넘에서 부진을 거듭 중인 공격수 히샤를리송(3골)과 티모 베르너(1골)의 이번 시즌 골 수를 합한 것보다 많다.
탁월한 수비력에 가공할 만한 득점력까지 장착한 부슈코비치는 올여름 토트넘으로 돌아온다. 그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 토트넘의 레비 회장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함박웃음을 짓고 있을지도 모른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