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용타로' 화면
▲ 사진 | '용타로'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빅뱅 20주년에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의 '아무리 봐도 이용진과 똑 닮은 지드래곤의 용타로점 결과는?'이란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올해는 투어를 돌면 6개월은 지나갈 것 같다"라며 "사실 컴백을 오랜만에 했을 뿐, 다시 오래 활동을 안 하진 않을것이다. 내년이 빅뱅 20주년이다. 내년에 뭐라도 해야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25일 정규 3집 앨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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