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싸인이 4월 둘째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한 투표 결과 이미지.
▲ 엔싸인이 4월 둘째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 1위를 차지한 투표 결과 이미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엔싸인이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주간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엔싸인은 4월 둘째주(집계기간 4월 7일~4월 13일)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남자부문 주간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엔싸인은 집계기간 동안 모두 4425표를 얻으면서 주간랭킹 1위에 올랐다. 이븐과 소디엑은 나란히 2490표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최애 루키 아이돌' 여자 부문에서는 유니스가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최애 아이돌' 남녀 부문에서는 다크비, 피프티피프티가 나란히 1위에 올랐다. '최애 트롯스타' 남녀 부문은 손태진과 김의영이 각각 정상을 차지했다.

다양한 부문의 랭킹을 보여주는 '스타덤'은 스타와 팬들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나의 최애 셀럽을 우주 대스타로 만든다'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스타와 팬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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