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니어골프협회,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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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주니어골프협회(JGAK)가 11일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2년 출범한 JGAK는 대한민국 골프 유망주 육성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 단체로, 재정 및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해 모든 혜택이 주니어 선수들에게 온전히 전달되도록 운영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투명사회를 지향하는 플랫폼 ‘위퍼블릭’의 비전과,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회를 운영하고자 하는 JGAK의 목표가 맞닿아 성사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JGAK는 위퍼블릭에서 다오(DAO·탈중앙화자율조직) 형태로 협회의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고, 이를 통해 협회의 소식은 물론 소속 선수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협회·선수·학부모·후원자 간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노현욱 JGAK 전무는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 운영 원칙을 기반으로 재능있는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고 지원하겠다는 협회의 비전에 공감해줘서 기쁘다”며 “앞으로 위퍼블릭을 통해 재정 및 회계의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선수·학부모·후원자 등과의 소통을 더욱 견고히 하며 지속 가능한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진 위퍼블릭 센터장은 “위퍼블릭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투명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단체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투명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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