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벌써 100만 관중 임박' KBO 48% 매진 실화인가…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아직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2일 잠실, 수원, 대전, 사직, 광주 등 5개 구장에서 총 7만 6,723명이 입장하며 누적 관중 700만 7,765명을 기록, 역대 최초로 전반기에 7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사상 최다 관중을 기록한 2024시즌에는 후반기가 진행중이던 7월 27일, 487경기만에 700만 관중을 달성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이 기록을 82경기 단축하며 역대 최초로 전반기 중 역대 최소 경기인 405경기만에 7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또한, 지난 6월 17일 600만 관중을 달성한 후 15일만, 55경기만에 700만 관중을 달성하며 역대 600만 관중에서 700만 관중 달성까지의 최소 일수와 최소 경기수 기록도 각각 경신했다.
2일까지 평균 관중은 1만 7,303명으로 2024시즌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17% 증가했다. 구단 별로는 삼성이 2만 2,653명으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어서 LG가 2만 1,651명, 롯데 2만 839명으로 3개 구단이 2만명이 넘는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이 1만 9,713명, SSG 1만 8,554명, 한화 1만 6,922명, KIA 1만 6,686명까지 7개 구단이 1만 6,000명이 넘는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으며, 10개 구단 모두 1만명 이상의 평균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구단 별 총 관중 수에서는 삼성이 홈 43경기를 치르는 동안 97만 4,094명이 구장을 찾아 1위를 기록 중이며,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1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삼성에 이어 LG가 90만 9,362명, 롯데 87만 5,249명, 두산 80만 8,218명으로 4개 구단이 80만 관중을 넘어섰다. 또한, SSG가 76만 711명을 기록하며 10개 구단 중 5개 구단이 70만 관중을 넘어섰다.
지속되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구장 별로 매진 경기도 끊이지 않고 있다. 2일까지 치른 405경기 중 절반에 가까운 약 48%인 196경기가 매진됐다. 한화가 홈 39경기 중 35차례로 가장 많은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서 삼성이 홈 경기 43경기 중 33차례, 롯데가 42경기에서 30차례, LG가 42경기에서 26차례를 기록하는 등 4개 구단이 20차례 이상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근데 진짜 잘하네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이주헌 아닌 박동원? 카라스코 등판인데? 왜일까…문성주는 또 옆구리 부상 이탈
2026-08-11
-
폭염 휴식기 정철원 말소 미스테리 풀렸다, 김태형 감독의 일침 "1군에서 같이 갈 상황 아냐!"
2026-08-11
-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국가대표 에이스 격파 나선다…이원석 1번 출격, 허인서 7번 배치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