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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번 Vs 저지 3번…올스타전 거포 대결 개봉박두…신인왕 스킨스 Vs 사이영상 스쿠발도 있다

작성일: 2025.07.15 19: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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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REUTERS
▲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REUTERS
▲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REUTERS
▲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REUTERS
▲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연합뉴스/AP
▲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에 나설 타선이 완성됐습니다.

내셔녈리그는 LA다저스의 '이도류' 오타니가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거포답게 선두 타자 홈런이라는 그림이 그려질 수 있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오타니가 투수로 등장할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내셔널리그를 지휘하는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여전히 오타니의 투수 등판은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오타니의 뒤를 이어 애틀랜타의 아쿠냐 주니어가 뒤를 이어받습니다. 

마르테-프리먼-마차도가 3, 4, 5번으로 중심 타선을 잇고 스미스-터커-린도어-암스트롱으로 하위 타순이 구성됐습니다. 

흥미 넘치는 김하성의 옛 동료 마차도가 얼마나 불방망이를 뽐낼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입니다. 

선발 투수는 지난해 신인왕 출신 피츠버그의 스킨스입니다. 

아메리칸리그는 단연 저지가 중심입니다. 우익수로 나서는 저지가 담장을 몇 번이나 넘길 수 있느냐가 시선을 모읍니다. 

전반기에만 35개의 홈런을 친 저지, 바로 뒤에 38홈런으로 선두인 롤리와 3, 4번을 책임집니다. 

이들과 함께 토레스-그린이 1, 2번 타자로 흐름을 잡고 게레로 주니어-오헌-카미네로-바에즈-윌슨이 뒤를 잇습니다. 

강속구를 뿌리는 스쿠발이 선발 투수로 낙점받았습니다. 

지난 시즌 사이영상에 빛나는 스쿠발은 처음 올스타전을 경험합니다. 

역대 전적은 아메리칸리그의 47승 2무 43패로 근소한 우세, 내셔널리그가 격차를 줄일 수 있을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올스타전은 15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홈경기장에서 열립니다. 

TV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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