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드디어 국가대표 외야수도 돌아왔다…후반기 개막전 선발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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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가 후반기 개막과 함께 국가대표 외야수 윤동희(22)의 합류로 힘을 얻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에이스' 알렉 감보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우는 롯데는 황성빈(중견수)-한태양(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윤동희(우익수)-정훈(1루수)-유강남(포수)-전민재(유격수)-박찬형(3루수)을 1~9번 타순에 배치했다.
롯데는 이날 경기에 앞서 감보아를 비롯해 윤동희, 터커 데이비슨, 윤성빈, 박세웅, 정보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앞서 11일에는 김상수, 이영재, 최항, 박승욱, 조세진, 손성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바 있다.
역시 눈길이 가는 이름은 윤동희다. 윤동희는 지난달 허벅지 근육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으면서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올해 53경기에서 타율 .299 55안타 4홈런 29타점 3도루로 활약 중인 윤동희는 지난달 5일 사직 키움전 이후 42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다.
한편 LG는 좌완투수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우며 신민재(2루수)-천성호(3루수)-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박동원(지명타자)-문성주(우익수)-오지환(유격수)-이주헌(포수)-박해민(중견수)을 1~9번 타순에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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