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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HERE WE GO급 떴다! 토트넘, 하이재킹 대성공!…"시몬스와 장기계약 체결 → 972억원 합의"

작성일: 2025.08.29 15:01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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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은 다급하다. 손흥민의 이탈과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에베레치 에제를 1순위로 삼아 협상을 진행했는데 막판 아스널에 빼앗겼다. 2순위로 니코 파스를 살폈으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막혔다.
▲ 토트넘은 다급하다. 손흥민의 이탈과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에베레치 에제를 1순위로 삼아 협상을 진행했는데 막판 아스널에 빼앗겼다. 2순위로 니코 파스를 살폈으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막혔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를 제치고 특급 에이스를 품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의 사샤 타볼리에리 기자는 29일(한국시간) "RB라이프치히의 사비 시몬스(22)는 이번 주 금요일 토트넘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장기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토트넘과 라이프치히가 6,000만 유로(약 972억 원)의 이적료 합의를 마치면서 시몬스의 토트넘 이적에 청신호가 켜졌다"라고 알렸다. 

토트넘이 첼시로 향하던 시몬스를 가로챘다. 최근까지 시몬스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구단은 첼시였다. 지난 5월부터 시몬스 측과 꾸준히 접촉하면서 개인 합의까지 마쳤다는 소식이 들렸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 시간이 끌리는 사이 토트넘이 빈틈을 파고 들었다. 

토트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윙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를 찾고 있었다. 무려 10년간 왼쪽 공격을 홀로 책임졌던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FC(LAFC)로 이적하면서 큰 구멍이 생겼다. 손흥민은 10년간 통산 173골 101도움을 터뜨렸던 에이스라 공백을 메우기란 쉽지 않다. 

▲ 토트넘은 다급하다. 손흥민의 이탈과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에베레치 에제를 1순위로 삼아 협상을 진행했는데 막판 아스널에 빼앗겼다. 2순위로 니코 파스를 살폈으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막혔다.
▲ 토트넘은 다급하다. 손흥민의 이탈과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에베레치 에제를 1순위로 삼아 협상을 진행했는데 막판 아스널에 빼앗겼다. 2순위로 니코 파스를 살폈으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막혔다.

여기에 최전방에 창의적인 패스를 건네면서 직접 마무리도 할 줄 아는 제임스 매디슨마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아웃 판정을 받았다. 시즌 초반부터 굵직한 이름값들을 잃은 탓에 공격에 실리는 힘이 부족하다는 평이 많았다. 다행히 새 시즌 개막 초기에는 흐름이 괜찮긴 하지만 앞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려면 공격수 보강은 필수로 점쳐졌다. 

토트넘은 시몬스에 앞서 에베레치 에제를 눈여겨봤는데 영입전에서 아스널에 패했다. 다급하게 니코 파스(코모 1907)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 등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나 구단 간 협상 테이블조차 만들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 시몬스에게 달려들었다. 시몬스는 빼어난 개인 기술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갖춰 토트넘이 원하는 영입상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는 평이다. 측면에서 공격을 이끌면서도 가운데에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창의적인 패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갖췄다. 

▲ 토트넘은 다급하다. 손흥민의 이탈과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에베레치 에제를 1순위로 삼아 협상을 진행했는데 막판 아스널에 빼앗겼다. 2순위로 니코 파스를 살폈으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막혔다.
▲ 토트넘은 다급하다. 손흥민의 이탈과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에베레치 에제를 1순위로 삼아 협상을 진행했는데 막판 아스널에 빼앗겼다. 2순위로 니코 파스를 살폈으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막혔다.

시몬스는 라이프치히에서 보낸 지난 두 시즌 동안 독일 분데스리가를 주름잡는 공격 자원으로 떠올랐다. 입단 첫해였던 2023-24시즌 10골 13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고, 직전 2024-25시즌 역시 10골 15도움으로 활약을 이어나갔다. 

다급한 토트넘이 첼시보다 먼저 라이프치히와 이적료 합의를 마치면서 하이재킹했다는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토트넘과 라이프치히의 협상은 지난 24시간 동안 순조롭게 진행됐다. 양측 모두 합의에 근접한 모습"이라고 했다. 이어 "시몬스는 당초 첼시에 합류하려는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했으나 이제는 토트넘 접근에도 마음을 열었다"고 덧붙였다.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 역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중원에 창의성을 더할 생각이다. 그래서 시몬스를 영입 대상으로 선택했다"며 "시몬스는 손흥민과 매디슨을 동시에 대체할 수 있다. 토트넘에서는 바로 주전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토트넘은 다급하다. 손흥민의 이탈과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에베레치 에제를 1순위로 삼아 협상을 진행했는데 막판 아스널에 빼앗겼다. 2순위로 니코 파스를 살폈으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막혔다.
▲ 토트넘은 다급하다. 손흥민의 이탈과 제임스 매디슨의 장기 부상으로 공격수 보강이 필요해졌다. 그래서 에베레치 에제를 1순위로 삼아 협상을 진행했는데 막판 아스널에 빼앗겼다. 2순위로 니코 파스를 살폈으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백 조항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입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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